李대통령 "中 미세먼지 걱정 거의 안 해…엄청난 개선 이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발 미세먼지 분진에 대한 걱정들을 거의 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현지 교민 간담회에서 "1월만 되면 2-3월에 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 분진이 날아오는데 어떡하냐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었다"며 "그러나 이제는 그런 걱정들을 거의 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발 미세먼지 분진에 대한 걱정들을 거의 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현지 교민 간담회에서 "1월만 되면 2-3월에 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 분진이 날아오는데 어떡하냐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었다"며 "그러나 이제는 그런 걱정들을 거의 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거의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엄청난 발전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지난 11월 시진핑 주석께서 11년 만에 국빈 방한한 데 이어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무려 9년 만에 국빈 방중이라고 한다"며 "불과 두 달 만에 한중 양국 정상이 상호 국빈 방문한 것은 유례가 없는 첫 번째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양국이 최대한 빠른 시기 안에, 시간 안에 관계를 정상화하고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중국 그리고 한국 양국 정부의 엄중한 공통 인식과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서도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방중이) 한중 관계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정상으로 복구해 더 발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 상서동 車 수리업체로 차량 돌진… 2명 부상 - 대전일보
-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지인 차량서 360만원 훔쳤다 '덜미' - 대전일보
- 與野, 스승의 날 맞아 "선생님들께 감사…교육 환경 개선" - 대전일보
- 코스피, 사상 첫 8000선 돌파…'꿈의 8000피' 시대 개막 - 대전일보
- '8000피' 찍고 하락한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신임 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 임명 - 대전일보
- 장동혁, 오늘 첫 선대위 회의… 송언석, 대전으로 지원 사격 - 대전일보
- '꿈의 8000피' 환호 잠시…코스피, 7500선 내주고 마감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우리 선생님들 교육 전념하도록 실질적 지원·변화 만들 것" - 대전일보
- 우체국 번호 도용해 보이스피싱·스팸 난사…통신사업자 결국 덜미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