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지지율 15% 역대급 추락에 "내부 갈등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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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15%로 추락하자 당 안팎에서 '지도부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우리 내부에 여러 갈등으로 인해 우리의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는 것도 원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장 대표는 당 안팎에서 나오는 사퇴 요구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시점에 당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대표로서 책임을 진정 다 하는 것인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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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15%로 추락하자 당 안팎에서 '지도부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우리 내부에 여러 갈등으로 인해 우리의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는 것도 원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 여론조사 결과는 최근 다른 조사의 추이와 결이 다른 결과였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당 안팎에서 나오는 사퇴 요구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시점에 당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대표로서 책임을 진정 다 하는 것인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일축했습니다.
또 8박 10일의 방미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선 “국무부에서 만난 인사의 직급과 이름은 지금도 명확하게 밝힐 수 없다”며 “정확히 밝히면 누구인지 특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장 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과 관련해 "대통령과 장관이 안보 리스크가 되는 참담한 상황이 벌어졌다"며 "이 대통령이 정 장관을 계속 지키려 하면 한미 동맹은 더욱 큰 균열로 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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