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후 같은 이유로 또 이혼할까?… 서장훈 "상처만 주고받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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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반복되는 부부 갈등 속에서 또다시 이혼 위기에 놓인 48세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사연자는 "이혼 후 재결합까지 했는데, 아내는 제가 50살이 되면 다시 이혼하겠다고 한다"며 "어떻게 하면 이혼하지 않고 가정을 지킬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그는 아이들을 생각해 재결합을 요구했고, 아내를 설득한 끝에 다시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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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혼 초기 경제적 어려움으로 갈등이 잦았고, 사연자가 먼저 이혼을 요구해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 하지만 이후 그는 아이들을 생각해 재결합을 요구했고, 아내를 설득한 끝에 다시 가정을 꾸렸다.


끝으로 서장훈은 “대화를 통해 서운했던 일도 풀고 서로 맞춰가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고, 이수근 역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으면 스스로 바뀌려 노력해야 한다”며 상담을 마무리했다.
사연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 번 헤어진 커플들이 다시 만나도 같은 이유로 헤어지듯, 결혼도 마찬가지 같아요”, “결혼생활은 이인삼각”,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 꼭 아이들을 위한 게 아닐 때도 있더라구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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