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1인치 센서 들어간 비보 X90 프로 플러스

11월 22일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비보X90 시리즈의 디자인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카메라 성능에 큰 힘을 쏟아부은 것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눈에 띄는 카메라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한데요. 갤럭시S23 울트라 모델에 탑재될 2억화소 센서와 경쟁 모델이기도 한 소니의 1인치 센서 IMX989가 들어가 있는 것이 주목해 볼 부분이기도 합니다.

소니 1인치 센서 vs 삼성의 2억화소 센서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의 핵심은 삼성의 2억화소 센서를 탑재한 모델과 소니 1인치 센서를 탑재한 모델의 경쟁으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사실상 스마트폰에서 2억화소가 큰 의미가 없는 사이즈이기도 하기에 개인적으로는 빛을 더 많이 받아드릴 수 있는 1인치 센서에 더 마음이 가는 것도 사실인데요. 센서가 커지는 만큼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 이번 비보 X90 시리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기도 했네요.

11월 22일 공개 예정인 비보 X90 프로 플러스 모델은 짜이즈 인증과 함께 5000만화소의 소니 IMX758, 1인치 센서인 IMX989 등 카메라에 올인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에서도 카메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고 느낄 정도이기도 한데요.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는 두툼한 케이스를 씌우지 않으면 걱정이 될 수준의 카툭튀이기도 합니다.

실물 사진을 확인해 보면 확실히 카메라 부분만 툭 튀어나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하죠. 센서 성능 향상에 따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카메라 특화폰을 사용하려면 희생해야 되는 디자인 포인트로 자리 잡기도 했네요.

비보X90 시리즈는 노말, 프로, 프로 플러스 3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며, 노말은 디멘시티 9200, 프로는 스냅드래곤8+ Gen1, 프로 플러스 모델은 스냅드래곤8 Gen2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공식 발표일까지 5일 정도 남아있는 만큼 곧 있으면 다양한 소식이 나올 듯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소니 1인치 센서와 스냅드래곤8 Gen2의 궁합이 어떨지가 가장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그럼 소니 1인치 센서 들어간 비보 X90 프로 플러스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