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세번째 부상’ KIA 김도영,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박주미 2025. 8. 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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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21)이 올 시즌 세 번째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KIA 구단은 오늘(8일) "김도영이 경남 창원 소재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정밀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부종이 있어서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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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21)이 올 시즌 세 번째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KIA 구단은 오늘(8일) "김도영이 경남 창원 소재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정밀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부종이 있어서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부상 정도와 재활 기간은 재검진 후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도영은 어제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서 6대 0으로 앞선 5회말 수비 때 통증을 알리고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김도영은 상대 팀 윤동희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다가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고 벤치에 교체를 요청했습니다.

경기 직후엔 왼쪽 햄스트링 근육 뭉침 증상으로 확인돼 우려를 씻어낸 듯 했지만 오늘 오전 검진 결과 근육 손상이 발견됐습니다.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은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입니다. 치료와 재활 뒤 약 3주 뒤 재검진을 하는만큼 사실상 정규시즌 아웃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는 상황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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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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