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재활정보를 드리는 리얼리햅 물리치료사입니다.
요새 여름이라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계속
뛰시는 분들이 많아요.그래서
달리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달리는데 왜 발등이 아파??
그러지 않은 분들도 많아요.그러나
은근히 발등이 아프신 분들도 많답니다.
왜 그런지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쓰려고 해요 ^^
1.자세적인 문제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럿 무릎?
이 문제가 됩니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뒤쪽으로 빠진 무릎(백니)가 된다면 장딴지근
(발바닥 내림근)들이 단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발바닥 쪽 굽힘근의 불량한 수행은
보행시 뒤꿈치 떼기의 부족(toe off)을 야기하고
때문에 지연된 발뒤꿈치 올리기(delayed heel rise) 또는 발바닥 닿기(foot flat)
동안 과도한 발등 굽힘이 발생합니다.

2.당뇨병으로 인한 근 약화
당뇨가 생길 경우 등배굴곡(발바닥 올림)의 범위가
감소하고 족저 굴곡의 파워가 감소하여
그것을 보상하기 위해 고관절을 사용하게 됩니다.
발바닥 굽힘이 약화가 있는 환자는
유각기를 위해 밀기(push off)에 의해 생성할
수 있는 모멘트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그것을
보상하기 위해 고관절 굴곡 단계가 과도하게 증가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고관절 굴곡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족관절 발등 굽힘도 활성화가
올라가게 되죠,아래 사진 그림을 보시면 편할 거예요)

3.달리기 시 무게중심의 변화
달리기 시 발의 앞쪽보다 뒤쪽 가까이에 무게중심을
유지하려고 하면 고관절 굴곡근 전략을 사용하게 된다.
이것은 발목을 올리는 전경근(tibialis ant)의 스플린트
를 유발한다.반대로 무게중심선을 앞으로 둔다면
족저굴곡근의 밀기(push off)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자 여기까지예요.그런데 왜
발등이 아픈 게 문제가 될까요??
그냥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답은 아닙니다.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오히려 더욱 안 좋아지죠
(특기 스트레칭 안 하시고 끝나고 막걸리
드시는 조기축구 회원님들에게
굉장히 흔한 질환이에요)


왜냐하면 이렇게 앞쪽 근육 즉
전경골근을 계속해서 사용하게 된다면
그쪽의 과도한 수축이 생기게 되고
그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과 근육을 이어주는
구획이 엉겨 붙어서 구획 증후군이라는
질환을 발생시키죠

이러한 구획 증후군은 나중에 심하게 되면
수술까지 해야 하는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답니다.때문에
스트레칭을 꼭꼭 해주시고 만약
달리기,축구,걷기 뭐든 운동 시
발등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나타난다면
이 3가지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궁금하신 점은 답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