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반려견 산책에도 재킷! 스타일링 여왕의 멋스러운 캐주얼 슈트 산책룩

배우 채정안이 반려견과의 산책에도 멋스럽게 재킷까지 차려 입었다.

채정안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롬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의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블랙 버뮤다 팬츠와 그레이 티셔츠에 화이트 재킷을 걸친 캐주얼 슈트 차림의 멋스러운 산책룩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77년생으로 47세인 채정안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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