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제18회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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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지난달 29일 '제18회 부천세종병원 지역책임의료 협력을 위한 개원의 연수강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개원의 연수강좌는 전반적인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부천세종병원의 재능 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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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지난달 29일 ‘제18회 부천세종병원 지역책임의료 협력을 위한 개원의 연수강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개원의 연수강좌는 전반적인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부천세종병원의 재능 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기 부천권(부천·광명)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개원의들과 최신 의료 동향 및 치료사례 등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강좌는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 명성에 걸맞게 ‘심혈관 질환’을 다뤘다.
만성 상태의 심혈관 질환, 응급 심혈관 질환 관리 등 총 2부로 구성된 강좌의 좌장은 부천시의사회 우제영 부회장(우제영내과의원 대표원장), 광명시의사회 길욱현 공보이사(성모길내과의원 대표원장)가 맡았다.
강사로는 부천세종병원 소속 정지현 과장(심장내과), 김제상 과장(심장내과), 김응래 과장(심장혈관흉부외과), 최은영 과장(소아청소년과), 김인준 과장(응급의학과), 이의재 과장(심장내과)이 나섰다.
이들은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1차 진료하면서 접할 수 있는 증상 및 질환 등 실질적인 주제를 꼽았다. 세부적으로 ▲상급병원으로 의뢰해야 하는 심초음파 소견 ▲관상동맥질환, 항혈소판제를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 ▲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의 외래 시술 전 관리 ▲외래에서 만날 수 있는 소아 응급 심장질환 ▲쇼크의 평가와 초기 처치 ▲내 앞의 부정맥 환자 : 볼 것인가, 보낼 것인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의원 혹은 병원을 운영하는 개원의들이 혹여 놓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담아 강좌를 진행하고, 다양한 정보가 교류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 의료를 책임지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개원의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해 지역의료 발전 및 주민 건강증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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