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과규
단순 로코(로맨스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스릴러?
회차를 거듭할 때마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tvN ‘일타 스캔들’.
최근 최치열(정경호 분)이 ‘쇠구슬 진범’을 알아내서 날이 갈수록 꿀잼!

그렇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주인공은 바로 지동희!
최치열을 지극히 보좌하는 실장으로 ‘동희빈’이란 별칭도 얻었는데…
네, 스포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ㅎㅎ

지동희를 연기한 실제 배우 이름은 신재하.
최근 무지개 운수 신입 기사로
SBS ‘모범택시2’까지
합류하면서
쌍끌이 흥행에 나섰는데요.
그의 과거 궁금하지 않나요?
전국 1% 인재.

지금의 순둥순둥한 눈빛과 달리 어린 시절은 부리부리한 눈매를 가지고 있는데요ㅋㅋ

이때부터 끼는 남달랐네요 ㅎㅎ

신재하는 알고 보니 모범생 of 모범생.
모의고사 '전국 1.2%' 안에 드는 인재였어요.
1등급이 4%인데 전국 1.2%라니..ㄷㄷ

이뿐만 아니에요.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교 1학년 초반까지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현재까지도 스노보드, 펜싱,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의 길은 중학교 3학년 때.
우연히 본 뮤지컬에 매료된
그는 부모님을 설득하여
일반고에서 ‘한림예술고등학교 뮤지컬과’로
편입했다고 해요.
첫 키스 상대는 남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만 해도 풋풋하고 수줍은 첫 키스.
하지만 신재하의 첫 키스는 조금은 아찔(?)합니다. 상대는 다름 아닌 남자…!

“기억하고 싶지 않다.”
그의 첫 키스 상대는 배우 공명인데요.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로 데뷔한 그는 능청스러운 동성애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죠.
이로 인해 데뷔하자마자 연기력을 인정받지만 잊지 못할 데뷔작이 되기도 했죠.

SBS 화제의 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1인 2역을 맡습니다.
‘윤균상의 아역’으로 울부짖는 연기를 선보이는 그는 대중들에게 눈도장 ‘쾅’.

안경 하나로 새로운 배역으로 변신! 순식간에 '기자 지원자'가 되죠.
드라마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면서 ‘괴물 신인’으로 불립니다.

군대 전역 후, 그의 꽃길은 시작됩니다. 2022년 5월 23일부로 전역 이후 현재 방영 중인 두 드라마를 만나게 된 거죠 ㅎㅎ
의외의 인맥왕.

이제 막 떠오르는 스타이지만 사실 그는 연예계 대표 인맥왕인데요.
KBS2 ‘발칙하게 고고’에 함께 출연했던 정은지는 물론.
정해인, 이종석과는 함께 여행도 가고 서로 고민도 나누는 가까운 형 동생 사이라고 해요.

그 친하기 어렵다던 버즈 민경훈과도 같이 풋살을 할 만큼 친한 사이!
단 두 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그는 2017년 버즈의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에 출연했죠.

신재하는 명품 꿀 보이스를 가진 배우이기도 해요.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서 이를 입증했는데요.
이 외모에 이 목소리...? 칭찬 스티커 드립니다. 쾅쾅쾅.

신재하는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 박보검과 문채원을 꼽았는데요.

박보검은 촬영을 해보고 싶은 배우, 문채원은 이상형!
동글동글하면서 갸름한 스타일에 애교 많은 성격이 좋다고 하죠.
악역과 선역을 번갈아 보이며
매력 변신하고 있는 신재하!
앞으로가 기대되는
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