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과 박보영은 열애설이 터질 정도로 친한 배우죠! 특히 두 작품을 연이어 함께하며 돈독한 사이이기도 합니다.

‘피끓는 청춘’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로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불타는 농촌로맨스를 다루고 있어요.
당시 박보영, 이종석, 김영광, 이세영이 주인공으로 열연했는데 이후 4년 뒤 박보영과 김영광은 2018년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을 통해 다시 호흡을 맞췄습니다.

영화 ‘너의 결혼식’은 이석근 감독의 로맨스작품으로, 박보영(환승희), 김영광(황우연) 주연, 강기영, 고규필, 장성범, 차엽, 서은수, 배해선 조연, 누적관객수 2,820,685명을 기록한 영화입니다.
우리 모두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를 통해 김영광과 박보영은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첫사랑에 빠진 이들의 설렘을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당시 남다른 케미에 열애설까지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친구 사이라고 말하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김영광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키스신을 찍을 때 일부러 NG를 내기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키스신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자 김영광은 "일부러 장난을 쳐서 분위기를 풀기도 한다.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라고 말했어요.
김희철은 김영광에게 일부러 NG를 내기도 하는지 물었는데요. 이에 김영광은 "그렇다. 키스신이 정말 중요하다. 로맨틱 코미디의 꽃이다. 연기가 부족했다거나 감정이 전달되지 않았을 경우 다시 찍겠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김영광은 "제가 '피끓는 청춘'에서는 충청도 사투리를 썼는데, 그때 처럼 사투리로 이름을 부르면서 장난도 치고, 서로 긴장을 풀었다"라며 "아무래도 키스신을 촬영하기 전에는 긴장이 되어서 더 장난쳤다. 그래서 촬영하면서 굉장히 행복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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