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가르나초, 맨유 탈출한다..."첼시와 개인 합의 완료→구단 간 세부 사항 조율만 남겨둔 상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남미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우리엘 럭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가르나초가 첼시의 새로운 선수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첼시는 현재 맨유와 세부사항 합의만을 남겨둔 상태이며, 개인 조건은 모두 맞춰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남미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우리엘 럭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가르나초가 첼시의 새로운 선수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첼시는 현재 맨유와 세부사항 합의만을 남겨둔 상태이며, 개인 조건은 모두 맞춰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2004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윙어로 맨유 유스에서 성장했다. 1군 데뷔 이후 지난 세 시즌동안 142경기 26골 19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좋은 오프더볼 움직임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과 충분한 잠재력에도 팬들은 가르나초를 비판했다. 결정적인 '빅찬스 미스'들을 남발했기 때문이다.
팬들의 비판에도 후벵 아모림 감독은 가르나초를 중용했다. 그러나 가르나초와 아모림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직후 선발 기용 여부를 두고 '장외 설전'을 펼쳤고 이후 둘의 관계는 틀어졌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결국 가르나초는 '매각 1순위' 자원으로 분류됐다. 구단의 조치로 인해 캐링턴 훈련장에도 마음대로 출입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프리시즌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와의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가르나초 역시 첼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로마노 기자는 지난 5일 "가르나초는 첼시 이적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독일, 이탈리아 등의 여러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는 첼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