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최신 주소정보안내도 무료 배부…"주민 편의 향상"
윤홍집 2024. 12. 25. 17:23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북구는 최신 주소 정보를 기반으로 한 행정동별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하고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사용 생활화와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주소정보안내도는 최신 도로명과 건물번호는 물론 관공서, 주요 시설물, 주민편의시설, 각종 개발사업 현황을 담았다. 앞면은 행정동 뒷면은 성북구 전도로 나누어 도로명주소를 더 자세하게 볼 수 있게 했다. 접이식 종이 지도로 제작해 휴대성도 높였다.
안내도에 QR코드를 넣어 사용자가 △토지 및 건축물(서울부동산정보광장) △조건별 공공정보 웹 지도(성북공공데이터플랫폼) △도로명주소(주소정보누리집)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성북구청 누리집 △성북구 SNS(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채널)를 빠르게 접속해 주민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소정보안내도가 필요한 이는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성북구 20개 동 모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성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기도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에 제작한 주소정보안내도가 디지털 지도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께 실생활 속 위치 찾기 등 많은 편의를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보다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주소정보안내도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난 22년간 삼성전자는 8월 하락 확률 73%…코스피 8월 변곡점 가능성"
- '출산 여왕' 김지선 "넷째,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 靑, 재보선 당선인 14명에 '李대통령 축하난'…김태규 "시국 엄중" 거절(종합)
- 폐암 투병 이혜영 "옆구리 절제…온몸이 흉터"
- 尹 '일반이적' 30년 선고한 이정엽 부장판사…"단호한 원칙주의자"
- 남규리 "생일에 3명 동시에 고백…다 유명 가수·배우들"
- 호남 반도체공장說 확산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부 직원들 반응은
- 함소원, 이혼 후에도 前남편 집에 들이는 이유는?
- 김희철 "첫 연애는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랑"
- 시급 4만원 용접공도 백만장자…'상장 D-1' 스페이스X의 '부의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