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투하 이안-지우, LG트윈스 유니폼 입고 ‘상큼美 폭발’…야구장 접수한 두 소녀의 매력[지형준의 Behind]

지형준 2025. 6. 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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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이안, 지우가 LG트윈스 유니폼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잠실야구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야구장 직관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LG 역시 7-4로 승리하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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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걸그룹 하츠투하츠 이안, 지우가 시타,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5.06.12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이렇게 상큼한 시구, 시타는 처음이야”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이안, 지우가 LG트윈스 유니폼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잠실야구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이들은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OSEN=잠실, 지형준 기자]

이안, 활기찬 썸머룩의 정석

시타를 맡은 이안은 LG트윈스의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허리 위에서 매듭지어 복부가 살짝 보이도록 연출,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데님 숏팬츠와 흰색 플랫폼 스니커즈를 매치해 여름 캐주얼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OSEN=잠실, 지형준 기자]

지우, 시크한 도시녀 무드로 매력 발산

데뷔 전부터 시구가 로망이었다는 지우는 유니폼을 오픈 스타일로 연출하고 안에 블랙 크롭탑을 매치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이웨이스트 플레어진 데님을 더해 실루엣을 길고 시원하게 연출, 시크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은 룩을 선보였다.

시구·시타를 마친 두 사람은 관중석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 먹방, 팬서비스까지 완벽 소화했다. 야구장 직관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LG 역시 7-4로 승리하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TYLE’을 공개, 데뷔 후 첫 컴백으로 음악 팬들을 찾아온다. 특히 하츠투하츠는 앞서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인 것과 달리, ‘STYLE’에는 통통 튀는 발랄함을 가득 담아 새로운 음악 색깔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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