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하우스, 폭스바겐 제주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정비 거점 확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지오하우스가 제주 지역 고객들의 정비 편의성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제주 서비스센터'를 신규 개소하며 전국 정비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이번에 문을 연 제주 서비스센터는 제주시 화북이동에 위치하며, 총 대지 면적 1,589㎡ 규모에 4개 워크베이를 갖추고 월 최대 20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한 역량을 확보했다. 폭스바겐 전용 정비 장비와 공식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들이 상주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편의를 위한 전용 주차 공간(10대 규모)과 쾌적한 라운지도 마련됐다.

서비스 예약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지오하우스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통합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 이력, 부품 수급 현황 등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오하우스는 이번 센터 오픈을 통해 지역 인재 채용 및 협력업체와의 유기적 협업 등 지역 밀착형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대응해 향후 전동화 전용 설비와 서비스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오하우스 권두승 대표는 "호남 지역에서의 폭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에서도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비 거점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지오하우스는 현재 광주, 전주, 순천에 총 4개 전시장과 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번 제주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총 4개의 정비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제주와 호남권을 아우르는 서비스 품질 균일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지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