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농구, 2026년 포틀랜드에 신생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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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농구(WNBA)가 2026년 시즌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신생팀을 창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신생팀은 스포츠 구단 운영 회사인 라즈(Raj) 스포츠가 소유, 운영할 예정이며 창단 비용으로 1억2천500만 달러(약 1천665억원)를 지불했다고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이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라즈 스포츠는 바탈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로,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 미국여자프로축구 포틀랜드 손스 등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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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농구 경기 장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9/yonhap/20240919072529184krmy.jpg)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가 2026년 시즌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신생팀을 창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신생팀은 스포츠 구단 운영 회사인 라즈(Raj) 스포츠가 소유, 운영할 예정이며 창단 비용으로 1억2천500만 달러(약 1천665억원)를 지불했다고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이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라즈 스포츠는 바탈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로,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 미국여자프로축구 포틀랜드 손스 등을 소유하고 있다.
포틀랜드에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WNBA 팀인 포틀랜드 파이어가 있었지만 해체됐다.
신생팀은 NBA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모다 센터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WNBA는 여자농구의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가 인디애나 피버에 입단하면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5월 클라크의 프로 데뷔전은 230만 명이 TV로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1년 LA 스파크스와 휴스턴 코메츠 경기의 245만명 이후 미국 내 WNBA 경기 최다 시청자 수 기록이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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