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원수 예우’ 예포 21발…이재명 대통령,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8. 2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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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부인 김혜경 여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이곳을 찾아 헌화했다.

이 대통령이 국립묘지에 들어서자 태극기를 든 의장대가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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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무명용사탑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알링턴 국립묘지는 한국의 국립현충원과 같은 곳이다. 남북전쟁, 제1·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등 참전용사 약 21만5000여명이 잠들어 있다.

이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부인 김혜경 여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이곳을 찾아 헌화했다.

미국 측에서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이 대통령을 배웅한 모니카 크롤리 국무부 의전장과 앙투아네트 갠트 워싱턴 관구사령관 등이 함께 했다.

한미정상회담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무명용사탑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며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미군 의장대와 군악대가 도열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어 국가 원수에게 예우하는 의미로 예포 21발이 발사됐다.

이 대통령이 국립묘지에 들어서자 태극기를 든 의장대가 뒤를 따랐다. 곧이어 애국가가 연주됐다. 이 대통령은 가슴에 손을 얹고 국기에 경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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