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용산 신청사 개청…"서울교육 새로운 100년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1일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기념사,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 축하공연,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등이 이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에서 미래 교육 정책과 학생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목표로 '다음 100년을 위한 서울교육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yonhap/20260331120152898czaw.jpg)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1일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학생·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축하한다.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기획됐다.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기념사,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 축하공연,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등이 이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약 45년간 머물렀던 종로 청사를 떠나 지난달 용산구 후암동 소재의 새 청사로 이전했다.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탈피해 학생·시민 친화형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건물 저층부에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전시 공간 등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에서 미래 교육 정책과 학생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목표로 '다음 100년을 위한 서울교육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교육감은 "신청사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서울교육 7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100년의 미래 교육을 이곳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의식 회복 중"(종합) | 연합뉴스
- "맘모스빵 식고문, 나체 얼차려"…공군사관학교서 가혹행위(종합) | 연합뉴스
-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마약 집유 중 과속 음주운전' 남태현 징역 1년…"엄벌 필요" | 연합뉴스
- "사람 찔렸다" 등 112에 112번 허위 신고한 6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 송치…촬영한 불법영상물 100여개 | 연합뉴스
- 포천 폐기물처리업체서 70대 근로자 압축기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로또 안 준다고 가게 주인 살해한 50대 남성 1심 무기징역 | 연합뉴스
- '에어건 상해' 업체측 처음부터 거짓말…발길 돌린 경찰·소방 | 연합뉴스
- 美 뉴욕시장 관저 앞 폭탄투척 10대들 "최대 60명 살해 노렸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