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옷을 넣고 가을 옷을 꺼내는 날, 작년에 넣어 둔 니트에 구멍이 나 있어 당황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방충제를 넣어 뒀는데도 그렇습니다. 겨울이 긴 스웨덴에서는 옷을 넣는 순서가 조금 다릅니다. 약을 더 넣는 것이 아니라 넣기 전에 한 가지를 합니다.

반드시 세탁한 뒤에 넣습니다
한 번밖에 안 입었어도 땀과 음식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좀은 깨끗한 섬유가 아니라 이 얼룩을 먹습니다.눈에 안 보여도 세탁하거나 최소한 털어서 말리십시오.드라이를 맡기셨다면 비닐은 벗기고 넣으십시오.

완전히 말린 뒤에 개어 넣습니다
세탁 직후에 바로 넣으면 안쪽에 습기가 남습니다.하루는 그늘에 펼쳐 두어 속까지 말리십시오.니트는 걸지 마시고 접어서 눕혀 두십시오.어깨가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방충제는 위쪽에 둡니다
방충제 성분은 공기보다 무거워 아래로 내려갑니다.바닥에 두면 위쪽 옷에는 닿지 않습니다.옷 위에 올리거나 옷장 위 칸에 두십시오.옷에 직접 닿지 않게 종이에 싸서 두십시오.

정리하면 세탁하고 넣기, 완전히 말리기, 그리고 방충제는 위쪽입니다.약을 늘리는 것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이미 구멍이 난 옷은 같이 넣지 마십시오.오늘 옷장 위 칸을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