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AI 경량화 기술, 인공지능반도체 결합…‘고성능 설루션’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과 인공지능 신경망 처리장치가 결합해 고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저전력이 소요되는 설루션이 만들어진다.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와 고성능 AI 반도체(NPU) 기업 모빌린트는 AI 최적화 기술 공급 및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과 인공지능 신경망 처리장치가 결합해 고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저전력이 소요되는 설루션이 만들어진다.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와 고성능 AI 반도체(NPU) 기업 모빌린트는 AI 최적화 기술 공급 및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노타의 독보적인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소프트웨어 기술과 모빌린트의 선도적인 하드웨어 설계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엣지 AI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성능·저전력 설루션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타의 고도화된 AI 최적화 기술은 모빌린트의 고성능 NPU 제품군인 MLA100, MLA400 등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적용된다. 모빌린트는 NPU에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라이선스 방식으로 도입한다. 최종 사용자에게 타깃 하드웨어 환경에 맞춰 경량화·압축·최적화된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모빌린트는 NPU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AI 모델 최적화 및 배포 역량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다. 고성능 AI 반도체의 실제 활용 가치는 다양한 AI 모델이 해당 하드웨어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구동될 때 극대화된다. 넷츠프레소는 모빌린트 NPU 기반 환경에서 AI 모델의 추론 성능과 실행 효율을 높이는 핵심 소프트웨어 계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타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넷츠프레소의 적용 하드웨어 생태계를 국산 NPU 영역으로 확장한다. 모빌린트의 MLA100 및 MLA400 기반 카드와 서버를 활용해 자사의 비전 AI 설루션인 NVA(Nota Vision Agent)를 구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산업안전, 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시티, 보안관제 등 엣지 기반 영상 AI 시장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형 설루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