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솔: 인챈트' 출시 직후 양대마켓 매출 1위 안착…흥행 청신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이 18일 출시한 신작 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가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마켓 1위에 오르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솔: 인챈트는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이튿날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인기 순위 역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모두 2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넷마블]](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inews24/20260619092942454cxar.jpg)
![넷마블의 '솔: 인챈트'가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사진=넷마블]](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inews24/20260619093432539crcm.jpg)
솔: 인챈트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내세운 신작 MMORPG다. 게임 내 최고 이용자에게 서버 운영 권한 일부를 부여하는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신권 시스템은 서버 내 최상위 이용자가 '신(神)'의 지위에 오를 경우 게임 내 경제 시스템과 일부 콘텐츠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이용자가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게임 생태계 형성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기존 MMORPG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이용자 주도형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관심에 힘입어 넷마블은 출시 당일 오후 8시 신규 월드 '레지나(Regina)'를 추가로 오픈했다. 레지나는 출시 약 8시간 만에 추가된 신규 월드로, 총 5개 서버 규모로 운영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은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로 상향했으며, 각 서버에서 최초로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아이템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
한편 솔: 인챈트는 '리니지M' 개발진 출신 인력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MMORPG로,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지원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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