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남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강남은 한 예능에서 “우리 결혼식이
규모가 굉장히 컸다. 하객만 1500명이 오셨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는 “제가 ‘우리 국가대표를 데려가는데
결혼식 크게 하자. 비용은 내가 다 내겠다’고
했다”며 성대한 예식을 계획했다고 밝혔죠.


하지만 결혼식 당일, 축의금 관리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강남은 “축의금을 받던 사촌동생이 명부를
쓰지 않고 그냥 통에 넣어버렸다.
그래서 누가 얼마나 보냈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 결과, 결혼식 비용 정산이 불가능해졌고
결국 이상화가 결혼식 비용 전액과
신혼여행 경비까지 부담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 신동엽이 “그럼 상화 씨
돈 보고 결혼한 거냐”고 농담을 던지자,
강남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절대 아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연예인, 방송인,
스포츠 스타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피겨 여왕’ 김연아, 이경규,
박찬호 등 다양한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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