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먼저 떠났습니다.." 남은 사람이 겪는 마음과 대처 3가지

오래된 친구의 부고를 받고 한참 멍했던 적 있으시죠?

노년의 사별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남은 사람이 겪는 마음과 대처법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슬픔보다 먼저 오는 허전함

장례를 치른 뒤 오히려 더 힘들어집니다. 전화하던 습관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 이야기를 다른 친구와 나누는 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2. 내 차례를 떠올리는 불안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불안을 덮기보다 유언장이나 건강 검진처럼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나 해 두면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3. 관계를 다시 챙기는 계기

남은 사람에게 연락하는 계기로 삼으세요. 여러 연구에서 사별 후 회복을 돕는 가장 큰 힘은 주변과의 연결로 꼽힙니다.

그럼 오늘 무엇을 할까요?

슬픔을 빨리 없애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보고 싶은 친구 한 명에게 전화해 보세요.

오늘 건넨 안부 하나가, 서로의 남은 시간을 덜 외롭게 합니다.

출처 : '살아야 하는 이유'

Copyright © 책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