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지도부 구성..TK 색 빼고 지역 안배
박재형 2022. 9. 22.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출 정책위의장에 성일종 의원, 원내수석부대표에 김천을 지역구로 둔 송언석 의원을 각각 유임했습니다.
제2 정책조정위원장에는 포항 북구를 지역구로 둔 김정재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권성동 전 원내대표 함께 원내대변인으로 일한 대구 북구갑 양금희 의원과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의 박형수 의원은 김미애·장동혁 의원으로 각각 교체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출 정책위의장에 성일종 의원, 원내수석부대표에 김천을 지역구로 둔 송언석 의원을 각각 유임했습니다.
제2 정책조정위원장에는 포항 북구를 지역구로 둔 김정재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권성동 전 원내대표 함께 원내대변인으로 일한 대구 북구갑 양금희 의원과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의 박형수 의원은 김미애·장동혁 의원으로 각각 교체됐습니다.
이는 주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대구·경북에 편중됐다는 비판을 감안한 조치로 보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