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덱스, 김재진 행동에 일침 “단체 생활에 독”

김감미 기자 2026. 1. 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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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킥더허들 스튜디오 제공. 김재진. 엘르코리아 제공.

‘솔로지옥’ 시즌5 MC 덱스가 남자 출연자 김재진의 행동을 두고 “단체 생활에서 독이 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1화에서는 첫 식사 메뉴로 생당근과 닭가슴살 통조림이 정해졌다. 출연자들이 당근을 손질하며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김재진은 별다른 역할을 맡지 않은 채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덱스는 “단체 생활에서는 옆에서 뭐라도 하는 모습이 보여야 한다”며 “단체 생활에 독이 되는 행동”이라고 김재진의 태도를 꼬집었다. 이후 화면에서 우성민이 “당근 안 드시냐”고 묻자 김재진은 “생당근 알레르기가 있다”고 답했고, 이를 본 덱스는 곧바로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만 덱스는 이후에도 김재진이 당근 손질 외 식사 준비에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식기 준비 정도는 알레르기와 상관없는 것 아니냐”고 덧붙여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한편 김재진은 Mnet ‘스테이지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린 무용수 출신으로, ‘솔로지옥5’에서는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태도와 캐릭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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