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육아 잊은 애둘맘! 부티나는 코엑스 나들이룩

방송인 현영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열린 아시아 패션문화마켓 ‘2025 S/S 패션코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현영은 우아한 라벤더 컬러의 원피스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라벤더 컬러는 화사한 피부 톤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원피스의 롱 슬릿은 적당한 노출로 세련된 여성미를 강조했고, 블랙의 페이턴트 롱부츠와 함께 시크함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현영은 액세서리로 클래식한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숄더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고, 볼드하고 존재감 있는 귀걸이와 반지가 룩을 완성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1남1녀를 두었으며, 쇼핑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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