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3명 '광복절에도 일본여행 갈 수 있다'… Z세대 27% "광복절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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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서 10명 중 3명은 광복절에도 일본 여행을 갈 수 있다고 응답하는 등 '노재팬'으로 대변되던 반일 감정이 사그러드는 추세다.
14일 데이터 컨설팅 기업피앰아이는 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전국 만 20세~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세대별 광복에 대한 인식' 여론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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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 소양동 거리에 게양된 태극기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14/kado/20230814133429457ghbl.jpg)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서 10명 중 3명은 광복절에도 일본 여행을 갈 수 있다고 응답하는 등 ‘노재팬’으로 대변되던 반일 감정이 사그러드는 추세다.
14일 데이터 컨설팅 기업피앰아이는 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전국 만 20세~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세대별 광복에 대한 인식’ 여론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광복절 연휴를 이용해 일본 여행 가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0.6%, 즉 10명 중 5명은 ‘일본 여행을 갈 수는 있지만, 광복절 같은 의미 있는 날에는 가능한 피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그에 반해, 언제 어디를 가든 개인의 자유의 응답은 29.5%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3.4%는 광복절의 의미에 대해 잘 알고 응답했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베이비붐 이전 연령층 세대는 92.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X 세대 87.9%, 밀레니얼 세대 80.4%, Z세대는 73.2%가 따랐다.
베이비붐 이전 세대와 Z세대의 차이는 19.1%p로, 연령이 높을수록 광복의 의미를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판단하는 비율이 높고, 연령이 낮아질수록 그 비율이 낮아졌다.

최근 한일 셔틀 외교가 재개되며 다양한 경제 협력에 대한 강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전체 응답자의 44.9%가 ‘여전히 한일 관계 개선을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세대별로는 베이비붐 이전 세대에서 ‘관계개선 필요하다’는 의견이 평균보다 높은 57.4%로 나타났다.
X세대는 45.9%, 밀레니얼 세대는 39.7%로 나타났다 .Z세대는 베이비붐 세대보다 20.8% 가 낮은 36.6% 순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붐 이전 세대는 과반수 이상이 여전히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시각이 다른 세대보다 높은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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