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과 기업문화를 담은 특별 전시회를 열고 미래 성장 전략 공유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창립 85주년 기념 특별전 'HANKOOK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는 '우리가 그린 혁신, 우리가 만드는 미래(Future Innovated, Innovation Realized)'를 주제로 임직원 전시존과 외부 작가 전시존, 비전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그룹 임직원과 외부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 성장이라는 그룹 비전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 전시존에는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통해 제작된 미션·비전 드로잉 작품이 전시됐으며, 외부 작가 전시존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와 기술·사람의 연결,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작품 13점이 공개됐다.
특히 김리원 작가의 '우주를 향해' 작품은 한국타이어 제품을 재활용한 원형 오브제로 제작됐다. 회사 측은 폐타이어 재활용과 친환경 소재 개발 등 그룹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미래지향적 바퀴 형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총 2544명의 임직원 포상도 진행했다. 도전과 혁신 성과를 낸 직원에게 수여하는 '엑설런스 어워즈'에는 248명이 선정됐으며, 노사화합상과 장기근속상도 함께 수여됐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성원들과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고, 그룹 고유의 조직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앞으로 ▲지속가능 에너지 ▲타이어 기술 확장 ▲미래 신기술 ▲전장·전자 솔루션 ▲AI 기반 자동화 ▲모빌리티 서비스 등 6대 미래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창립 85주년을 맞아 그룹이 걸어온 혁신의 의미를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했다"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미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