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음주운전 혐의’ 문다혜씨 용산서 출석…“죄송합니다”
2024. 10. 18. 13:48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지난 5일 오전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앞 이태원역 삼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18일 오후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 성실히 조사 받겠다”는 한 마디를 남기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ny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 28회 이상 성관계”…‘아내 4명·여친 2명’인 일본男, “자녀 54명이 꿈”
- 한강 작가, 끝내 공개행보 고사…포니정 시상식서 “작가 전성기 6년 남아”
- 정몽규 회장 '해외출장'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 하루만 출석
- "엉덩이 너무 크다"…비행기 탑승 거부당한 20대 모델
- 檢,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무혐의’…“김여사만 피해자”
- 양심고백 한 연대 수험생…“논술문제 다른 고사장 친구에 전송”
- 최동석 "정서적 바람" vs 박지윤 "의처증"…이혼 전말 카톡 공개
- '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프랑스 여행 중"…활동 재개
- '샵' 이지혜·서지영 만났다…"불화설 사실이지만 오래전 일"
- “팬 폭행 가해자, 처음 본 사람” 가수 제시, 6시간 경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