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전설' 윤도현 밴드, 2025 콘서트…다시 쓰는 록의 서사 '초월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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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전설' 윤도현 밴드(YB)가 다시 무대 위로 돌아온다.
이번 투어는 밴드 결성 이후 320번째 단독 공연으로, YB의 음악적 여정을 집대성하는 초월(超越)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REMASTERED 3.0' 시리즈는 밴드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또 한 단계 진화한 무대 연출을 통해 YB만의 독창적 음악 세계를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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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과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연말까지 전국 투어
주요 도시 순회, 도시별 각기 다른 콘셉트와 세트리스트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록의 전설' 윤도현 밴드(YB)가 다시 무대 위로 돌아온다.
2025년 늦가을, 그들의 이름으로 완성되는 대규모 전국투어 'YB REMASTERED 3.0 : TRANS•cedent'.
오는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안산, 창원, 수원, 대구, 고양, 부산까지 이어진다. 이번 투어는 밴드 결성 이후 320번째 단독 공연으로, YB의 음악적 여정을 집대성하는 초월(超越)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YB는 지난 30여 년간 한국 록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대표해왔다. 그들의 노래는 시대의 상처를 위로하고, 동시에 세대를 넘어선 공감을 이끌어왔다.
이번 'REMASTERED 3.0' 시리즈는 밴드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또 한 단계 진화한 무대 연출을 통해 YB만의 독창적 음악 세계를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TRANS•cedent(트랜센던트)'라는 부제처럼, YB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적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울림과 감동의 경지를 예고하고 있다.
투어의 첫 무대는 11월 22일(토) 오후 6시, 그리고 23일(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충체육관은 안정된 음향 환경과 웅장한 공간 구조로, 록 콘서트의 폭발적인 사운드와 관객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1층은 단차가 없는 평면 좌석, 2층은 계단식 좌석으로 구성돼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YB가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자,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선언"이라며 "록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와 호흡하는 YB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나는 나비', '사랑했나봐', '오늘은', '꿈꾸는 소녀' 등 수많은 히트곡이 새롭게 편곡돼 무대에 오른다. 밴드는 기존의 익숙한 명곡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한편, 최근 발표한 신곡들과 미공개 트랙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깊은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과 정교한 음향, 다채로운 시각 연출이 결합된 퍼포먼스는 YB 특유의 에너지와 감성을 한층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현은 이번 투어에 대해 "지금까지의 YB를 되돌아보면서, 우리가 어떤 음악을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했다"면서 "이번 'REMASTERED 3.0'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YB를 모두 담아낸 여정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록은 단순한 장르가 아니라, 삶의 태도이자 자유의 언어다. 이번 무대에서 팬들과 그 자유를 다시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YB의 전국투어 'YB REMASTERED 3.0 : TRANS•cedent'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내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도시별로 각기 다른 콘셉트와 세트리스트로 진행된다.공연 예매 일정과 추가 도시 정보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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