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대가' 전홍재 교수 "압타머 신약, 간암 환자 80%에 효과 기대"
전 교수는 "
AST-201
은 압타머 기술로 간암 환자의
80
%에서 발현되는
GPC3
에 항암제를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치료제"라며 "간 기능의 악화를 최소화하면서
GPC3
를 발현하는 간세포를 공략하는 매우 효율적인 신약 후보물질"이라고 말했다.
전 교수는 "
AST-201
은 압타머 기술로 간암 환자의
80
%에서 발현되는
GPC3
에 항암제를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치료제"라며 "간 기능의 악화를 최소화하면서
GPC3
를 발현하는 간세포를 공략하는 매우 효율적인 신약 후보물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