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 20개 예술단체와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24일 오후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개 예술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예술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120개교서 다채로운 예술 공연…2억 1600만 원 사업비 지원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4일 오후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개 예술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예술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지난 2015년 음악공연 중심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시작해 2018년 미술·무용·연극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면서 현재의 사업명칭으로 변경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636교에서 예술 공연을 실시했다.
올해는 초·중·고 120교를 대상으로 총 2억 1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운영할 계획으로 오페라, 퓨전국악, 클래식 앙상블, 창작뮤지컬, 연극,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고 수준 높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면서 예술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지은주 대전오페라단 대표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공연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키우고 정서적 자양분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대통령 "촉법소년, 한 살은 낮추자는 의견이 압도적…두 달 내 결론"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1심 무기징역에 항소…"침묵하지 않겠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몸푸는 한동훈·수렁 빠진 보수…고심 깊어지는 장동혁 지도부 - 정치 | 기사 - 더팩트
- 李 대통령 "평당 3억 주택 보유는 자유…위험·책임 피할 수 없어"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광주·전남 통합법' 법사위 통과…대구경북·대전충남은 보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조Pd의 '인재를 보는 눈'은 이번에도 통할까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촬영지 돋보기②] "타임머신 탄 것 같아"…사극의 세계로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자사주 소각 D-Day…경영권 방어·주주환원 시험대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