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한그루, 오프숄더로 드러낸 볼륨감 몸매…독한 여배우의 관리

김서윤 2024. 9. 25.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한그루는 지난 24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오프숄더 상의에 브라운 미니스커트를 입은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그루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한그루SNS


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한그루는 지난 24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오프숄더 상의에 브라운 미니스커트를 입은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브라운 가방과 검은색 롱 부츠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코디를 완성했다. 한그루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그루SNS


한그루는 2022년 전 남편과 이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쌍둥이 양육권은 한그루가 갖게 됐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