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전지현"...차세대 CF퀸으로 주목받은 'JYP 연습생 출신' 女배우, 감성룩

드라마 ‘에이틴’으로
10대들의 아이콘이 된 배우 신예은.

출처 : 신예은 SNS

사실 그녀는 처음부터 배우를 꿈꾸진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엔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배우며 음악을 고민했지만, 연기에 대한 열망이 커지며 안양예술고 연기과에 진학했고,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서 학과 대표까지 맡으며 본격적인 길을 준비했죠.

출처 : 신예은 SNS

대학 시절 잡지 표지 모델로 주목받은 뒤, JYP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아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결국 배우라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으로 데뷔한 신예은은 단숨에 ‘10대들의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강렬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단발머리와 쿨한 말투, 짝짝이 양말까지 따라 하는 ‘도하나병’이 유행할 정도로, 그 시대 청춘의 얼굴이 되었죠.

이후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청춘스타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출처 : 신예은 SNS

그러나 그녀의 도전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는 학폭 주동자 박연진의 아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고,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이어 ‘정년이’에서 판소리 연기에 도전했고,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스크린 데뷔까지.

한 걸음씩 배우로서의 색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출처 : 신예은 SNS
출처 : 신예은 SNS

최근 그녀가 보여준 패션도 화제를 모았는데요.

화이트 투피스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위에 무심히 걸친 연핑크 셔츠는 내추럴한 여유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미들부츠가 시크한 포인트가 되어, 청순·내추럴·스트릿 무드가 동시에 살아 있는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완성했죠.

출처 : 신예은 SNS
출처 : 신예은 SNS

청춘의 상징 같던 ‘에이틴’부터, ‘더 글로리’의 강렬한 악역, 그리고 지금의 스크린 주연까지.

신예은은 여전히 성장하는 배우입니다.

여름날의 청량하고도 단단한 그녀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출처 : 신예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