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 후보 오른 부부 빛난 순간 화제 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이보영의 패션을 살펴보겠다.

##빈티지 무드의 스트리트룩
첫 번째 사진 속 이보영은 체크 셔츠와 데님 팬츠, 그리고 볼캡을 매치해 젊고 자유로운 스트리트 패션을 보여준다. 블랙 크로스백과 심플한 액세서리로 실용성을 더하며,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리조트 감성의 휴양지룩
두 번째 사진에서는 넓은 챙의 버킷햇과 선글라스, 패턴이 돋보이는 머플러와 팬츠로 이국적인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골드 액세서리와 핑크 컬러의 모자를 손에 들어 세련미와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드러내며, 여유로운 여행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시크한 모노톤 오피스룩
이보영은 세 번째 사진에서 다크 브라운 계열의 롱코트와 팬츠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내추럴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이 세련된 이미지를 더한다. 패턴 암체어와 대비되는 아이보리 컬러의 명품 토트백을 포인트로 들어, 고급스러운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내추럴 캐주얼 스타일
네 번째 사진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린 앞머리와 미소가 소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에 든 도넛 박스가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스타일과 일상미를 동시에 드러낸다

한편 나란히 연기대상 후보에 오른 배우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7년 SBS 연기대상에서 지성과 이보영 부부가 각각 드라마 ‘피고인’과 ‘귓속말’로 대상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지성은 ‘피고인’에서 검사 박정우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와 완급 조절로 극찬을 받았으며, 이보영은 ‘귓속말’에서 경찰 신영주로 액션과 로맨스를 모두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이영애, 남궁민, 서현진, 이종석, 지창욱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결과, 대상은 지성이, 월화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이보영이 각각 수상했다. 지성은 수상 소감에서 “딸 가진 아빠로서 무서운 내용의 드라마를 연기하는 것이 두려웠다”며 아내 이보영과 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 후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과 존중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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