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타짱' 레전드의 귀환..수영 선수 변신 →승리[1박2일][★밤TView]
정은채 기자 2025. 3. 16. 20:16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1박 2일'에서 조세호가 '타짱'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다.
16일 방송된 KBS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KBS 표류기' 여행 콘셉트로 '분량 착즙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2명 씩 짝을 이뤄 방송국 안의 여섯 장소를 찾아가 미션 상대를 만나 게임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4개 이상 성공한 팀에 한해 점심 식사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문세윤과 조세호는 KBS 원테이크 카메라 감독과 만나 첫 번째 미션 성공 후 두 번째 미션을 위해 개그콘서트 회의실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동료 개그맨들을 상대로 웃겨야 승리하는 1대 1 개그 대결 '타짱' 미션을 진행했다.
약 19년 만에 '타짱' 웃음 참기 대결에 참전한 조세호는 문세윤과 함께 진지한 아이디어 회의에 돌입했다.
수비로 개그맨 홍현호가 나섰다. 문세윤은 뉴스 앵커가 되어 "세계선수권대회 하이라이트 보시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쇼"라고 뉴스 클로징 멘트를 했고, 이어 조세호가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호는 조세호의 수위 높은 공격에도 용케 버티는 듯했다. 그러나 조세호가 수중 발레 모드에 돌입하자 1초를 남기고 웃음이 터져 수비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종민과 유선호 팀은 두 번째 미션을 위해 KBS에서 색 보정을 담당하고 있는 NPS 마스터링 신화수 감독과 만났다.
김종민은 색 보정을 통해 자신의 주름을 펴달라고 요청했다. 감독의 손길 한 번에 회춘하자 김종민은 "(과하지 않고) 너무 좋다. 피부가 너무 깔끔해 보인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런가 하면 유선호는 김종민의 피부를 초록색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딱 한 컷만 이 어 얼굴로 나가면 안 되냐"라고 감독에게 제안해 김종민을 당황케 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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