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프랑스 파리를 빛내는 미모...물오른 인형 이목구비

이슬기 2024. 9. 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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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이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9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Midnight in Pari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혜리의 근황이 담겼다.

긴 머리로 성숙한 매력을 자랑하는 혜리의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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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이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9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Midnight in Pari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혜리의 근황이 담겼다.

긴 머리로 성숙한 매력을 자랑하는 혜리의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이끈다. 작은 얼굴을 가득 채운 또렷한 이목구비도 돋보인다.

한편 혜리는 최근 영화 '빅토리'로 활약했다.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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