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이폰 고집하는 손흥민도 홀렸다…어떤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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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손흥민(토트넘) 선수가 SNS에 게시한 단 하나의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10여 년 넘게 아이폰을 사용해오며 소위 애플 '헤비 유저'로 알려졌던 손흥민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인증 사진을 올린 것.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마케팅팀은 손흥민에게 공식적으로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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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지난 9일 손흥민(토트넘) 선수가 SNS에 게시한 단 하나의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10여 년 넘게 아이폰을 사용해오며 소위 애플 ‘헤비 유저’로 알려졌던 손흥민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인증 사진을 올린 것.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에서 활약한 손 선수에게 감사의 표시로 선물했다”며 “국내에서 마르지엘라 에디션을 선물한 사람은 손 선수 단 한 명”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마케팅의 정성스러운 편지도 눈에 띄었다. 삼성전자 마케팅팀은 “손흥민 선수님! 월드컵 기간 동안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모두가 행복한 11월, 12월이었습니다. 쉬시는 동안 회복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손흥민도 삼성의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땡큐!”라고 화답했다.
‘갤럭시 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색상인 ‘솔리드 화이트’를 채택했다. 내부 디자인을 외부로 노출시킨 듯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데코르티크’ 기법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의 실제와 동일한 형태의 내부 회로 형상이 후면 디자인에 적용됐다.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가격이 225만5000원으로 비교적 고가이나 판매 개시와 함께 완판됐다.
국내에선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선착순으로 100대만 판매해 8초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중국 삼성닷컴·경동·T몰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1차 판매 개시 10초 만에 품절됐다.


김화빈 (hwa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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