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무승’ 토트넘 ‘충격 내분’ 발생! 투도르 임시감독 선수단 공개 저격+조롱...“공격-중원-수비 모두 부족, 정말 대단해”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고르 투도르 임시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풀럼이 전반 7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가 혼전 상황 이후 뒤로 흘렀다. 오스카르 보브의 패스가 토트넘 수비수 머리에 맞고 뒤로 흐르자 해리 윌슨이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34분 풀럼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윌슨의 패스를 받은 알렉스 이워비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토트넘은 후반 21분 한 골을 만회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아치 그레이의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히샬리송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풀럼의 승리로 끝났다. 토트넘은 리그 10경기 무승에 빠지며 승점 29점 16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투도르 임시감독은 “새로운 얘기는 없다. 각자 자기 안에서 이 상황을 극복할 힘을 찾아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더 강한 성격과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격에서는 골을 넣을 퀄리티가 부족하다. 중원에서는 활동량이 부족하다. 수비에서는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며 실점을 막아낼 능력이 부족하다. 정말 대단한 상황”이라고 직격했다.
투도르는 4-4-2 포메이션이 원인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포메이션이 문제가 아니다. 상대 선수들이 항상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다. 상대는 미리 예측하는데 우리는 항상 늦다. 그게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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