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죠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진행한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한예슬은 예능, 자신의 SNS, 유튜브에서
연하 남친에 대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데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가라오케에서 알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죠


그녀는 남편이 과거 연극배우였으며,
가라오케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설명하며,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신혼여행 중 한예슬은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여러 도시에서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그녀는 혼인신고 이후 유럽에서 한 달간
신혼여행을 즐겼으며,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죠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결혼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연하 남친”이 너무 좋아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하고 바로 유럽으로 신혼여행 간
여자연예인의 정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한예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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