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국게에는 제가 있어야 조용히 추천이 올라가네요.
아주 잠시 자게, 국게 왔다갔다 하면서 추천 요정 활동을 해왔지만 도저히 양쪽 게시판은 활동 불가라 국게에서만 열심히 추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래 점심 시간에는 잠시 국게를 들려야하는데 어제 점심 먹고와서 아주 잠시 쉬고 바로 일하고 일도 늦게 끝나고 이래저래 뻘글 올리고 이제야 취침 전에 한잔 쌔리면서 추천을 누르고 왔습니다.
아시겠지만 댓글은 못 남겨서 댓글 없어도 2추 있으면 접니다.
대위 이상부터 대령 제외하고는 이모티콘이 너무 못 생겨지기는 하지만 소령부터 2추 기능하나는 좋습니다.
아시겠지만 가루님(요즘 글을 잘 안 올리셔서 가루 드립을 못 쳐서 기운이 없습니다), 격조님, 훌륭한 기술자이자 롤모델 판금횽, 그 분과의 일상이 부러운 14프로님(서민이라 갤럭시 S24+ 기변을 못 가고 있는데 아이폰 남는거 하나 기부 부탁 드립니다),금손 으르신 등등 고정 추천 닉이 너무 많아서 생략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는 제 댓글에 달리는 모든 댓글마저도 추천입니다.
묶여 있는 차량도 많고 오늘 부품 들어오면 연락 후 입고 받아야하는 차량도 있고 고쳐야 할 차도 많은데 이것저것 골짝 가게 잡무도 봐야하고 이제 슬슬 이 골짝은 지금부터 월동 준비+마지막 제초 작업도 쌔려야 되고 할 일이 너무 많네요.
눈이 떠질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조기 쌔려야 겠습니다.
그리고 국게에 캠핑 자주 다니시는분들 계시면 한 겨울에도 최강의 보온성을 자랑하는 혹한기용 침낭 추천 좀 부탁 드려봅니다.
항상 절약해서 모으고 있기는한데 이래저래 돈도 잘 안 모이는것 같고 나름 열심히 살고있기는 하지만 이래저래 인생이 막막합니다.
다들 주무시고 계실텐데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국게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