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돌싱녀 6인→모솔남 6인' 조합으로 충격 안긴 韓 예능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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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과 E채널이 공동 제작한 새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이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한 돌싱녀는 첫 데이트에서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내며 즉흥적인 플러팅을 시도했으나, 이를 본 모솔남들이 시선을 제대로 두지 못하고 당황하는 풋풋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거침없는 돌싱녀들과 순수한 모솔남들의 생존 연애기를 담은 '돌싱N모솔'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MBC에브리원과 E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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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MBC에브리원과 E채널이 공동 제작한 새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이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돌싱N모솔'은 수도권 30대 기준 유료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예능 판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연애 기숙학교'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모인 돌싱녀 6인과 모솔남 6인의 만남은 기존 연애 리얼리티와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은 개성 넘치는 출연진이었다. 차태현 닮은꼴 '수금지화목토천해명'부터 효율을 중시하는 '현무'까지, 모솔남들은 엉뚱한 매력으로 MC 채정안, 김풍, 넉살을 폭소케 했다. 특히 현무는 첫 만남부터 상대 여성에게 "탈락"을 내뱉는 돌발 행동을 보였고, 조지는 역사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현장을 수업 시간으로 만드는 등 예측 불허의 전개를 이어갔다. 이에 맞서는 돌싱녀 '두쫀쿠', '서울쥐', '순무' 등은 화려한 비주얼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주도했다. 첫 데이트 매칭에서는 비주얼을 자랑하던 서울쥐와 순무가 0표를 받는 반전이 일어나 긴장감을 더했다.

21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돌싱녀들이 모솔남들의 순수한 매력에 점차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울쥐와 순무는 기숙사 대화 중 "자신이 선택한 여자를 바라보는 눈빛이 투명해서 귀엽다"며 꾸밈없는 모솔남들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한 돌싱녀는 첫 데이트에서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내며 즉흥적인 플러팅을 시도했으나, 이를 본 모솔남들이 시선을 제대로 두지 못하고 당황하는 풋풋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돌싱녀들이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아침 식권을 전달하는 '첫인상 선택' 결과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단 한 장의 식권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과연 어떤 모솔남이 돌싱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남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거침없는 돌싱녀들과 순수한 모솔남들의 생존 연애기를 담은 '돌싱N모솔'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MBC에브리원과 E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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