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이진우·최규리, 입맞춤 후 관계 정의는?!···피할 수 없는 최우진과 삼자대면

최우진이 이진우와 사랑과 자존심을 건 축구 한판 승부를 심우면 연리리에서 펼친다.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5회에서는 입맞춤 이후 미묘하게 변화한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풋풋한 러브 스토리가 그려진다.
성태훈(박성웅 분)의 장남 성지천과 임주형(이서환 분)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부모의 갈등 속에서도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던 두 사람은 깜짝 입맞춤으로 쌍방 마음을 확인, 연리리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로맨스의 향방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지천과 임보미, 박순경(최우진 분)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평소 박순경은 임보미와 자연스럽게 마주치기 위해 보미 엄마 남혜선(남권아 분)이 운영하는 미용실과 카페를 드나들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해왔다.
이들이 함께 만난 이유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성지천과 박순경은 자존심을 건 축구 대결을 펼친다.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칠 만큼 실력을 갖춘 박순경과 달리, 성지천은 운동에는 서툴지만 그를 경계하며 물러서지 않는다. 질투심이 폭발한 성지천과 여유로운 태도의 박순경이 대비를 이루며 임보미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신경전이 재미를 선사한다. 과연 성지천은 동생들 성지상(서윤혁 분)과 성지구(양우혁 분)는 물론 임보미 앞에서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승부의 결과에 호기심이 치솟는다.
임보미는 입맞춤 후 달라진 성지천의 태도에 아쉬움을 드러낸다. 성태훈과 임주형의 갈등이 커진 상황에서 성지천과 임보미의 감정선 역시 더욱 깊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는 23일 밤 9시 50분에 안방극장에 공개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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