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주택 화재···"법당으로 쓰는 2층서 불"
변예주 2024. 9. 17. 18:21
9월 17일 오후 1시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법당으로 쓰는 건물 2층과 가재도구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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