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 5년 장기 투자한 부부교사 계좌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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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30대 부부교사가 삼성전자 우선주 장기 투자를 통해 약 2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달성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각종 기관에서 대출을 받아 삼성전자 우선주를 사모으는 전략을 고수했다.

5년이라는 긴 하락장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지지해 준 배우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컸다고 밝힌 이들은, 이제 배당금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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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단순 매수가 아닌 주식담보대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자 수량을 극대화했다.

주가가 상승할 때 담보 가치가 커지면 대출 규모를 늘려 다시 주식을 매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특히 DSR 규제나 상환 압박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한국증권금융을 활용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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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5년의 고난을 버티게 한 원동력이었다.

시장의 공포가 극에 달했던 2024년 11월 위기설 당시 오히려 매수 물량을 늘리는 역발상 투자를 감행했다.

이는 단기 시세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장기 투자의 정석을 보여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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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최종 목표는 단순한 시세 차익이 아닌 배당금만으로 연봉을 상회하는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내년 초 특별 배당 등을 포함해 배당 수익이 본격화되면 현재 부부 연봉인 1억 3천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점이 오면 진지하게 퇴직을 고려하며 은퇴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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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투자의 이면에는 배우자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

5년간의 하락기에도 단 한 번의 원망 없이 투자를 믿어준 배우자의 신뢰가 흔들림 없는 투자를 가능케 했다.

투자자는 워런 버핏의 격언처럼 배우자를 잘 선택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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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증식 이후에도 흥청망청 소비하지 않고 절제하는 삶을 유지하고 있다.

주변의 노이즈를 무시하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결국 성과를 낸다는 철학을 보여준다.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인내심과 끈기가 이번 성공의 핵심임을 묵묵히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