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작년 매출 2조40억…3년 연속 '2조 클럽'(종합)
김진희 기자 2025. 1. 22. 16:22
작년 매출액 2조40억원…전년 대비 2.29% 줄어
"소비심리 하락 및 기후 영향…업황 대비 선방"
삼성 로고 모습.(뉴스1 DB)202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소비심리 하락 및 기후 영향…업황 대비 선방"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은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30억 원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460억 원 대비 6.52%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5450억 원에서 5410억 원으로 0.73% 줄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소비 심리 하락으로 전년 동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40억 원으로 전년 2조510억 원 대비 2.29% 줄었다. 영업이익은 1940억 원에서 1700억 원으로 12.37% 감소했다.
삼성물산은 "소비심리 하락 및 기후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다"면서도 "기후 영향과 업황을 감안하면 선방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패션부문은 2022년(2조10억 원)에 이어 2023년(2조510억 원), 2024년(2조40억 원)까지 3년 연속 연매출 2조원대를 달성했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값 올랐으니 커플링 차액 보내라"…헤어진 남친 2년 만에 황당 연락
- 결혼식 안 부른 '불청객' 남성…"축의금 봉투엔 1000원짜리 30장, 찝찝"
- 처가 도움은 다 받아놓고…"엄마 서운해해" 장모 '환갑여행' 거절한 남편
- '연 매출 100억' 유병재 회사 채용 논란…"6개월 인턴이 PM·기획·마케팅?"
- 당근에 '130만원짜리 곰 가죽' 판매 글…"자세히 보면 개 가죽" 충격
- 이하늘 "미쓰라와 싸우면 내가 지는데…에픽하이 왜 때렸겠나" 폭행설 부인
- '152억 건물주' 노홍철 "폭락한 주식·코인 팔까요"…법륜스님 답은?
- "이사 왔으니 쇠젓가락 11세트 보내달라"…어느 '배민 거지' 황당 요청
- "징징대지 말고 퇴사해"…20년 차 선배 조롱한 '대기업 신입' 신상 공개
- "삼성전자 6억 성과급 어떤지" 묻자, 젠슨 황 "최대한 많이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