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인기투표에서 '몰표' 받았던 전설의 그녀, '임현주' 최근 근황 공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남자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주목까지 가져간 임현주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역대급 인기' 하트시그널 2, 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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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체인지 데이즈, 돌싱글즈 등 연애 관찰 예능의 시초로 알려진 '하트시그널'은 채널A의 '러브라인 추리 예능프로그램'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는데요, 인기에 힘입어 시즌제로 변경된 후 현재는 시즌 4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시즌 2는 시즌 1의 구조를 보완해 리얼 프로그램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드라마급 스토리텔링을 연출해낸 수작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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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름을 알린 출연자들을 향한 관심도 그만큼 컸는데요, 그중 단발이 잘 어울리는 얼굴에 특유의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던 임현주는 하트시그널 시즌 2 당시 첫 회에서 남자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아 놀라움을 안긴 바 있습니다.

1992년생으로 당시 27살이던 임현주는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과 학생으로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화사한 피부와 눈길이 가는 외모, 전공인 패션 감각을 살려 피팅 모델 일을 하기도 했다고 밝힌 그녀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여행에서조차 모든 남자 출연자들에게 티켓을 받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연애 우등생'으로 불린 임현주는 여자 출연자 모두의 관심을 받았던 김현우의 최종 선택을 받으며 완벽한 엔딩을 연출하는 데 한몫하기도 했습니다.

끝나도 잘 만날 줄 알았는데... '결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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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2 마지막 회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임현주와 김현우 커플은 종영 후 근황을 전하며 다시 한 번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는데요, 2018년 6월 29일 방송된 '하트시그널2'에서는 출연자들이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해당 방송 종영 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건 단연 '최종 커플들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가' 였습니다. 특히 '오영주-김현우-임현주'라는 삼각관계 속에서 어렵게 꽃피운 김현우♥임현주 커플에겐 큰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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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마음이 어땠냐는 질문에 임현주는 "방송하기 전에는 괜찮았는데 방송 후엔 관심을 받다 보니 서로 부담스러워지고 잘 만나지도 못하게 됐다"고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서로가 멀어졌고, 현재는 각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애써 밝은 미소를 띠며 말했지만 그동안 악플과 갖가지 억측에 마음 고생했던 듯 임현주의 얼굴엔 씁쓸함이 묻어 있어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

비하인드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던 김현우는 방송 말미에 솔직한 마음이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는데요, 그는 "이렇게까지 감정에 빠질 지 몰랐다"며 하트시그널을 촬영하는 동안 모든 순간이 진심이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 싱숭생숭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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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지막회에서 서로를 선택했던 또 다른 커플 정재호-송다은 역시 5개월 후 결별 소식을 알려 응원하는 이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인기 웹툰 원작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 확정
유튜브 채널 '콬TV'

하트시그널2를 통해 인기 상승세를 탄 임현주는 2018년 '팔로우미 시즌10'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걸었는데요, '우웅우웅2', '하트스톤', '오늘부터 엔진 ON' 등 다양한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은 그녀가 처음으로 정통 연기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임현주는 2023년 6월 17일부터 방영 예정인 tvN의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초원' 역을 맡았는데요, 초원은 주인공 반지음의 전생이자 문서하의 첫사랑인 윤주원의 동생으로 언니 윤주원의 죽음 이후 아픔을 딛고 밝음을 유지하며 견디는 당찬 인물로 그려질 예정입니다.

tvN / 네이버 웹툰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자신의 전생을 기억한 채로 환생을 거듭하며 19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반지음이 18회차 인생에서 운명의 남자와 만나며 펼쳐지는 로맨스를 다루며 남자 주인공인 재벌가 아들 문서하 역에는 안보현이,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 반지음 역에는 신혜선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원작이 많은 팬을 보유한 만큼 드라마화를 향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해당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럽고 똑부러진 캐릭터인 '초원'에 임현주가 찰떡 캐스팅된 것 같다", "기대된다", "인생 웹툰인데 얼른 보고 싶다", "주연 배우들에 조연까지... 언제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뒤, 본격적인 정통 연기는 처음으로 선 보이는 임현주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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