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셋째 부르는 완벽 몸매‥다이어트 복권 당첨이네

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5kg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9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생머리로 귀환. 머리 한 날. 파마 푼 날. 9월이지만 더운 날. 오늘도 끝까지 힘내요 우리 내일은 더더더 좋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재킷 위에 청치마를 걸친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목에 스카프를 두른 모습이다. 미니 원피스에 롱부츠를 착용해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앞서 장영란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점점 젊어지네요", "진짜 연예인은 다르다", "셋째 생길 것 같은 비주얼. 남편 설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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