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버드, AI 패션 화보 촬영 솔루션 'LaonGen' 고객사 온보딩 본격화

김재련 기자 2025. 2. 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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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 기술 기업 라온버드가 자사의 혁신적인 AI 패션 화보 촬영 솔루션인 LaonGen의 고객사 온보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라온버드 최고운영책임자(COO) 김건형 이사는 "기존 AI 패션 모델 생성 솔루션은 포즈와 배경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의류 패턴이나 디테일이 왜곡되는 등의 한계가 있었으나, 우리의 솔루션은 이러한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실제 촬영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의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의류의 디테일한 표현과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점은 수년간의 연구개발 성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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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 기술 기업 라온버드가 자사의 혁신적인 AI 패션 화보 촬영 솔루션인 LaonGen의 고객사 온보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라온버드


라온버드는 국내 최초로 NVIDIA 딥러닝 프레임워크에 등재된 기업으로, 인공지능 및 딥러닝 분야에서 12개의 기술특허를 보유한 테크 기업이다.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AI 패션 모델 및 화보 생성 솔루션 LaonGen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왔다.

LaonGen솔루션은 의류만 있으면 모델 없이도 고품질의 패션 화보를 제작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규모 의류 브랜드들은 촬영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패션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초, LaonGen 솔루션은 사실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고퀄리티의 배경 및 연출 컷 상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이 배경·연출컷 솔루션은 경쟁 서비스들과 달리 포즈 변경 시 의류 변형의 보존을 90% 이상 정확하게 구현하며, 실제 카메라로 촬영한 것처럼 사진의 품질과 디테일을 구현했다. 이는 기존 AI 패션 촬영 솔루션들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발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 대형 패션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온버드 최고운영책임자(COO) 김건형 이사는 "기존 AI 패션 모델 생성 솔루션은 포즈와 배경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의류 패턴이나 디테일이 왜곡되는 등의 한계가 있었으나, 우리의 솔루션은 이러한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실제 촬영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의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의류의 디테일한 표현과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점은 수년간의 연구개발 성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류 시장은 S/S와 F/W 두 시즌으로 크게 나뉘어 의류가 생산되지만, 판촉 활동은 연중 계속된다. 시즌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판촉 활동이 이루어지며, 이때 매력적인 화보 이미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LaonGen 솔루션은 브랜드들이 판촉 및 프로모션 상세 페이지에 필요한 이미지 리소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라온버드는 2025 Viva Tech 행사 참여를 목표로 보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 솔루션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현지 패션 브랜드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라온버드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마포 9기 졸업기업으로, 탭엔젤파트너스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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