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도시락 싸다 김태리에 갑작스러운 고백..."자식 생기면 이런 기분이려나?" ('방과후 태리쌤') [순간포착]

박근희 2026. 3. 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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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최현욱과 김태리는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했다.

최현욱의 진지한 고백에 김태리는 "진짜? 정말?"이라며 놀란 기색을 보이다가도, 이내 장난기가 발동한 듯 "근데 넌 항상 아이를 갖고 싶어 했으니"라며 최현욱을 몰아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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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최현욱이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하던 중 때아닌 부성애를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최현욱과 김태리는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했다. 최현욱이 직접 싼 김밥을 맛본 김태리는 "맛있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한창 김밥을 싸던 최현욱은 묘한 감정에 빠진 듯 “너무 뜬금없는 얘기겠지만 자식이 생기면 이런 기분이려나? 갑자기 막 너무”라며 입을 뗐다. 이어 최현욱은 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약간 그 책임감”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현욱의 진지한 고백에 김태리는 “진짜? 정말?”이라며 놀란 기색을 보이다가도, 이내 장난기가 발동한 듯 “근데 넌 항상 아이를 갖고 싶어 했으니”라며 최현욱을 몰아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리의 능청스러운 장난에 당황한 최현욱은 “제가 그런 소리를 했나요? 누나한테 처음 들어보는데”라고 답하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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