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서도 울려퍼진 ‘붉은 함성’[퇴근길 한 컷]
알라이얀(카타르)=송은석 기자 2022. 11. 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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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현지시간)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첫 경기에 붉은 악마들이 모였습니다.
기발한 의상과 분장으로 응원에 참여하는 이들은 우리나라를 알리는 또 하나의 국가대표들입니다.
비행기로 10시간이 넘는 카타르 경기장에서든, 광화문 광장에서든, 집안 TV 앞에서든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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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현지시간)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첫 경기에 붉은 악마들이 모였습니다.
기발한 의상과 분장으로 응원에 참여하는 이들은 우리나라를 알리는 또 하나의 국가대표들입니다.
비행기로 10시간이 넘는 카타르 경기장에서든, 광화문 광장에서든, 집안 TV 앞에서든 하나가 됩니다.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목청껏 외칩니다.
“대~한민! 국!”
알라이얀(카타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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